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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정병인 의원 발언

363회 제4보건복지환경위원회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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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실은 우리 사회가 복지와 관련된 사업들은 정말 촘촘하게 잘 되어 있어요. 그런데 개인의 특성에 맞게 촘촘하게 설계가 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제가 지금 정확하게 나라는 기억나지 않는데 -노르웨이인지 스웨덴인지 정확하게 기억나지는 않는데- 실은 중도 장애가 발생하면 기본적인 물리치료를 한 이후에 바로 그 센터에서 모든 생활들을 적응할 수 있도록 훈련을 시키더라고요, 3개월이면 3개월, 6개월이면 6개월 딱 그 센터에 입소하게 되면 거기에서 생활과 사회 인식과 직업 재활까지.

그리고 딱 그 센터에서 나오면 이미 집도 거기에 맞춰서 다 개조가 되어 있고. 그러한 통합적인 지원 사업들의 연계가 좀 필요할 것 같다, 추후에는. 그래서 지금은 현재 분절되어 있는 사업들을 어떻게 묶어서 맞춤형으로 누락되지 않고 수혜를 받을 수 있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할 건지도 중요하지만, 나중에는 통합적으로 충청남도가 대전 못지않게, 대전보다 더 좋은…… 그러한 지원센터가 아니더라도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설계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