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의회 발언
박충배 의원 발언
황치모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야기 나온 김에 조금 덧붙이자면, 우리가 유럽 해외공무연수를 다녀왔지 않습니까? 물론 화장실 디자인을 명소로서 이야기를 하시는데 화장실이 명소라서, 화장실 때문에 오지는 않거든요.
우리가 가서 봤지만 화장실이 그렇게 좋지는 않았거든요. 그냥 깔끔하고 화장실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해 주면 되는 거였고. 그 주변에 있는 다른 것들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그런 것들을 보러 사람들이 모이고 어떤 프로그램을 보러 오고 프로그램을 하기 위해서 오는 거지 화장실을, 방금 존경하는 황치모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여기에 설계비 이렇게 투자되는 것은 아마 다른 위원님들도 다 이해가 안 되실 겁니다.
디자인도 좋지만 실질적으로 주민들이 그리고 오는 사람들이 혜택을 볼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야 되는 거지 화장실을 꾸며놨다고 해서 ‘대구 수성구 상화동산에 가면 화장실 좋으니까 화장실 보러가자!’ 이런 사람 없습니다. 그런 그것들은 조금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