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주진하 의원 발언
위원 진짜 참. 진짜 스포츠 관련 부장님들, 직원들 말입니다, 정말 이런 거 지을 때 가보라고 하니까 그렇게 남일 보듯이 하다가 문제 되면 이런 식으로 그냥 형식상으로 하고, 전 진짜 답답해요, 이런 거 보면. 자기 집 지을 때, 저는요…… 이 피해가 얼마나 오겠어요?
왜 그러냐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보세요. 스포츠센터에 다 등록하고 다니잖아요. 그런데 막상 내가 어딜 하다가 이쪽 구장으로 옮겼어요.
이쪽에서 운동을 좀 하고 싶어요. 그런데 지금 딱 가서 모든 걸 옮겨가지고, 저쪽 거래하던 거 다 이쪽으로 옮겨가지고 했는데 지금 문을 싹 닫아버려. 그러면 한 달 동안 쉰다는 게 이게 보통 일입니까?
이거 운동이라는 게 쭉 하다가도 한 며칠만 빠져도 가기 싫은 게 운동인데, 정말 무책임한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그때 정식 오픈할 때 가서 좀, 우리가 앞으로 쓸 거면 가서 점검도 하고, 가서 쳐다보는 것만 해도 공사하는 사람들이 관심을 갖잖아요. 그냥 가만히 있다가 나중에 오픈하는 날 오라고 하면 와가지고 거기서 쳐다보고, 정말 주인의식들이 너무 없는 것 같아!
어찌 됐든 진짜 이게 불가항력적인 면도 있지만 내부적으로 좀 해서 주민들 피해가 없도록 많이 좀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