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주진하 의원 발언
위원 그러면 이거를 원장이 선별해서 앉힐 수가 있는 거잖아요. 조직을 이렇게 두는 거는 저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러면 거기에 선발된 사람은 정말 자긍심을 느끼고 기분이 좋을 수 있겠지만 거기에서 안 된 사람은 계속 조직에 대해서 충성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어요.
정확하게 정원이 있고 직급이 있으면 거기에 맞게 사람을 승진시키고 사람을 배치시켜야 되는 게 맞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어떻게 흘러왔는지 여기도 직제가 이렇게 흘러와서 정원이 많은데 운용하는 자리는 없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어떤 분은 몇 년 동안 고생해서 3급을 달았는데 자기는 본부장을 못 단 거야.
그렇죠? 그렇게 운용하면 됩니까?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사무소 장은 자기가 취사선택 하는 거예요.
그러면 안 되는 거죠. 조직은 그렇게 가면 시스템이 안 맞는 거예요. 그거는 개인 회사나 그럴 수 있어도 우리가 갖고 있는 이 조직 같은 경우는 그래도 영속적인 어떤 시스템을 갖춰서 운영이 돼야 되는 거거든요.
그렇다 그러면 출자·출연 기관에 대한 조직 관리를 철저하게 해 달라고 제가 마지막으로 당부드리고 싶고요, 문화관광재단이나 콘텐츠진흥원이나 마찬가지예요. 일전에 제가 말씀드렸던 무기직이라고 하는 부분 있잖아요. 지금 콘텐츠진흥원은 13명을 운용하고 있고요, 문화관광재단도 지금 운용되는 숫자가 거기도 13명이에요, 기간제가.
그렇죠? 지금 보니까 경영기획본부에서 5명, 문예진흥본부에서 5명, 관광사업본부에 3명. 전문직이 꼭 필요해서 한다 그러면 저는 이해를 합니다, 어느 정도.
그런데 이분들을 계속 할 거면 정규직화 시키든지 이렇게 해서 어떻게 해 줘야지 이걸, 제가 지난번 사무감사도 보니까 그렇게 정규직으로 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안 하시는 거예요, 내가 보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개선해 주실 것을 요청드리겠습니다. 이해되셨어요?
하실 말씀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