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주진하 의원 발언
위원 (위원장을 바라보며) 그냥 말씀드리는 겁니다. 됐어요. 괜찮아요.
그건 괜찮고, 지금 제가 질의한 답변도 매끄럽게 하지 못하니까. 그리고 오늘 업무보고를 하는데 저희들도 가급적 덕담하고 좋은 말씀 드리고 싶은데요, 이렇게 중요한 일에 대해서, 사람이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중요한 일에 대해서, 그동안 사업총괄실장을 이렇게 공석으로 딱 놓고 발령을 시켰으면 어떤 사유가 있었는지 그거를 우리 위원장님이나 위원님들한테 얘기는 다 못 하더라도 얘기를 하는 게 맞는 거 아니에요?
그리고 나서 여기서 질의를 하니까 “별도로 말씀드리겠다”, 업무보고 이게 됩니까? 이렇게 일을 해가지고. 연초에 가장 중요한 거는 조직의 체계가 가장 중요한 거거든요.
업무가, 사업을 어떤 사업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떠한 인원을 강화시켜서 어디에 무슨 사업을 배치시키고, 아니면 어느 조직을 금년도에는 어떤 특수단을 만들어 가지고 이걸 추진하겠다든가, 여러 가지 조직의 방향이 경영에 녹아들어 가는 건데 지금 이렇게 해가지고는 제가 여기 콘텐츠진흥원의 업무를 이해 못 할 것 같아요. 그리고 또 하나는 여기서 보면 무기직이 지금 13명이 있는데 내가 오늘 그걸 지적하고 싶었어요. 콘텐츠진흥원이나 문화관광재단도 무기계약직들이 있는데 지난번에 우리가 사무감사 할 때도 말이죠, 급여도 적은 것도 아니더라고 보니까.
급여도 적은 것도 아닌데, 이거를 우리 정규 직원으로 운용을 해도 충분한데 그냥 무기직으로 계속 이렇게 운영한다 그러면, 무기직들은 뭐 합니까? 책임감이 없잖아요, 연속성도 없고. 급여를 절감하는 것도 아니고, 크게 그런 이유가 없는데도 무기직으로 운영하는 거, 이런 거는 좀 개선해야 되지 않나, 이런 말씀을 제가 연말에도 드린 것 같아요.
그렇다라면 올해도 그런 것들이 업무보고에 좀 반영이 돼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전혀 이런 게 반영이 안 되고, 좀 그렇습니다. 그리고 지금 업무보고 하면서도 준비가 안 된 상황에서 우리가 덕담을 나눈다는 거는 할 수가 없는 거고요, 좀 실망스럽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