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의회 발언
최진태 의원 발언
위원 지켜봐야 되는데 제가 한 40년을 한 동네에서 살다 보니까 여러 군데 자매결연 맺어서 많이 다녀봤는데 그게 한 번, 두 번 정도는 거창하게, 시작할 때는 거창하게 합니다. 뭐든지. 해놓고 조금 지나면 유야무야 돼 버리고 어떻게 됐는지 모르고 전통성이 없어지거든요.
지금은 7개 시·군과 하고 있는데 이것을 분산해서 각 시·군에 한두 군데 정도씩 맺어주면 농산물 팔아주기를 한다든지... 한때 시작할 때는 도농 간 자매도시 이렇게 만들어서 거기 농산물 팔아주고, 공산품 팔아주는 식으로 매칭이 되어서 가고 했는데 지금 청도군에서는 감이나 과일 정도 나오는데 5개면에서 한 동네의 것을 다 해주려고 하면 힘들지 않습니까? 한 동네에서는 한 군의 면하고 매칭이 되지만 전체적으로 5개면에서 나오는 농산물은 비슷하다 말입니다.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좀 다양성 있게 경북 전체를 다 들여다보고 매칭을 한다든지 하는 그런 방법도 있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