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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의회 발언

황혜진 의원 발언

260회 제1본회의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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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두 위원님께서 좋은 생각들을 많이 말씀해 주셨는데 저도 잠깐 의견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의회소식지 편집위원으로 들어갔습니다. 그전에는 그냥 대충 봤습니다.

대충 봤다는 의미는 행복수성은 볼거리가 많아요. 그런데 의회소식지는 아무래도 내용이 딱딱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과연 구민들이 의회소식지를 읽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조금은 공식적인 내용들이 많은데, 제가 조금 전에도 연구단체 때 남정호 위원님께 물어봤던 것처럼 구정질문이라든지 5분 발언 뒤에 집행부 의견을 넣어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 주민 입장에서는 의원들이 구민들을 위해서 의견을 개진했을 때 어떤 결과에 대해서 오히려 주민들이 더 궁금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궁금해 하는 것처럼 똑같이. 우리는 또 주민의 대표니까 상투적인 대안을 제시하든 그 부분들을 넣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고, 그랬을 때 5분 발언이나 구정질문을 한 효과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 의회소식지에 집행부의 답변을 적으면 5분 발언이나 구정질문을 준비하는, 실제로 집행부에서 하고 있다는 것을 주민이 안다면 5분 발언이나 구정질문한 의원 입장에서도 굉장히 보람됩니다.

그리고 의회소식지를 들고 가서 주민들에게 “내가 이런 구정질문을 했는데 집행부에서 이런 답변이 있었다. 그래서 이렇게 진행될 수 있으니 지켜봐달라” 하고 이야기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의회소식지를 보는 주민들의 입장에서 이걸 편집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래야 많은 돈과 노력을 들인 보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 콘텐츠, 보기 좋은, 알기 쉬운 이런 여러 가지 부분들은 세심하게 잘 하실 것이라고 믿고, 가장 중요한 내용에서 한번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대구 수성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