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의회 발언
김재현 의원 발언
위원 김재현 위원입니다. 앞서 두 위원님께서 홍보 관련해서 말씀해 주셨고, 또 소식지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는데 제가 운영위원회를 하면서 위원님들이랑 위원장님에게 꾸준히 건의드렸던 사항들입니다. 그래서 홍보 관련해서는 제가 8대 때부터 의회에 홍보팀이 필요하다는 것을 말씀드렸는데, 그게 여의치 않다면 지금 저희가 제작하는 영상물을 조금 더 보완할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소식지 같은 경우도 박영숙 위원님께서 앞서 말씀했듯이 디자인이나 홍보 차원에서, 어떤 쪽의 홍보를 더 집중적으로 해서 주민들에게 알리느냐에 따라서 의회를 다시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니까. 이 2가지 문제점들을 꾸준히 제기했지만 사실 소통의 문제, 또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서 추진이 안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행여 후반기 때는 또... 운영위원회도 다 해 보셨고 또 할지는 모르겠지만 위원님들이 다음 후반기 때는 그 점을 인지하셔서, 영상물도 굉장히 중요한 하나의 홍보물이 되거든요.
우리가 쉽게 여기는데, 보통 대구시나 타 구에 보면 영상물이 홍보되는 게 우리하고는 차원이 다릅니다. 그리고 본회의도 실시간으로 중계되지만 위원님들이 위원회에서 질의하는 것까지도 실시간으로 중계가 돼요.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바라보면 의원님들이 긴장할 수밖에 없고, 또 주민 입장에서는 바로바로 의원들이 어떤 질의를 하고 어떻게 의정생활을 하는지를 볼 수 있으니까 정대현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주민의 알 권리를 보장해 주는 것이고.
그다음 홍보물은 지금보다 더 체계적이고 프로페셔널하게 정리돼야겠다는 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위원장님도 이 부분에 인식을 가지시고 행여 다음에라도, 후반기 때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위원님들이 운영위원회를 해 보셨으니까 다 같이 한목소리를 내 주시면 감사하겠다는 첨언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