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주진하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대학을 졸업하든가 고등학교를 졸업하든가 이 지역에서 수용할 수 있는 좋은 기업들의 정보를 계속 제공해서, 내가 예를 들어서 농공단지에 어느 좋은 기업이 있는데 그 기업이 좋은지 안 좋은지 모르는 거예요. 거기 재정 상태나 재무 상태나 근로 조건이나 이런 거를 모른다 말이에요, 정보를 못 갖고 있어서. 그래서 막연하게 우리는 현대·삼성 이런 큰 대기업만 생각하는 거예요.
대기업 선호주의가 그래서 나오는 거예요. 그런데 가보면 별것도 아니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해 줘야 할 거는, 청년정책관이 우리 충남에 청년들이 머물게 해 주는 거는, 충남에서 공부한 사람들이 여기서 일하고 여기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해 주는 게 제일 중요하다.
그래서 올해는요, 그런 정책을 한번 만들어 보세요, 남성연 정책관님께서. 여기 보면 청년정책관실이 대부분 월세지원 사업, 도전지원 사업,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 이거 정부에서 하는 거에다 젓가락 하나 얹어놓은 거야, 전부 다. 좀 이런 거 하지 말고, 이런 거는 이제 그냥 루틴하게 가는 거니까 그런 건 그냥 하고, 우리 충남의 젊은 청년들이 충남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충남을 살리는 길이라고.
그거를 올해 펼쳐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