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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의회 발언

박충배 의원 발언

262회 제2본회의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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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노란색 비슷하게 설치되어 있는 걸로 본 것 같은데 이게 이렇습니다. 제가 처음에 제안했던 것은 뭐였냐 하면 뚜비를 형상화해서 지금 사실 뚜비를 홍보하기 위해서 상당히 애를 많이 쓰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이들한테도 마찬가지고 어른들도 마찬가지고.

그런데 사실 지역에 보면 뚜비가 아직도 개구리인 줄 아는 분들이 많아요. 두꺼비라고 얘기해도 개구리라고 얘기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두 가지 효과, 어차피 비용이 투입되는데 자연스럽게 홍보가 될 수 있는 방안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제안을 안 받아들이더라고요.

뚜비를 형상화하든지 안 그러면 승강장 위에다가 뚜비를 올려서 아이들이 즐겁게, 자연스럽게 뚜비라는 걸 알게 되고 그렇게 모양이 되면... 여러분 다 운전하시지 않습니까? 그게 있으면, 아이들이 왔다갔다 하면 ‘아, 저기는 어린이승강장이다’ 누가 봐도 다 알거든요.

그럼 거기를 지나갈 때는 조금 더 조심하게 되겠죠? 혹시나 애들이 튀어나올 수도 있지 않겠나 하는 불안감 때문에. 여러 가지로 해서 제안을 드렸는데 그게 지역 주민들 요구에 따라서 지금 디자인으로 바뀌었다고 얘기하더라고요.

그래서 만약 다음에 좀 더 확대된다고 하면 세련된 디자인도 물론 좋지만 사용하는 사람이 아이들이지 않습니까? 아이들이 좋아하고 아이들이 가고 싶은 곳을 만들어줘야지. 예를 들어서 노인분들 모시는 자리에 건담 갖다놓고 로보트 갖다 놓으면 좋아합니까?

아니라니까요. 그 나이대에 맞는, 취지에 맞는 디자인을 고려해서 제작하는 게 맞다 이렇게 생각하니까 혹시 과장님이 다음에 확대를 하게 된다면 꼭 참고하셔서 학생들한테 설문조사를 하는 게 맞지 부모들한테 하는 것보다 학생들한테 하는 게 맞거든요. 우리 구에서 뚜비를 자꾸 홍보하고 여러 가지 물품들 제작도 하고 하는데 거기에 같이 발맞추어서, 어차피 뚜비를 밀 것 같으면 그렇게라도 홍보를 하면서 주민분들한테 뚜비를 인식시키는 것도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다음에 할 때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대구 수성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