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의회 발언
남정호 의원 발언
228대, 많이도 설치되어 있네요. 이 카메라가 과연 정상적으로 제 기능을 할까 의심스럽습니다. 228대면 200만 원씩만 잡아도 몇 억이에요.
그렇죠? 몇 억을 투자해서 우리 구에서 설치했는데 예산이 제대로 쓰이는 건가요? 예산 심사받을 때는 “아, 뭐 해야 됩니다.
이건 안 되니까 주민참여예산으로 했습니다.” 하거나 “하겠습니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우리 구의 돈 아닌가요? 결산 할 때 “주민참여예산으로 썼습니다.” 하면 비껴갑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어떤 사업을 하시든지, 제가 아까부터 계속 사업에 대해서 여쭤본 게 사업을 하시면서 이렇게 행정적인 실수를 하시면 엄청난 돈이 낭비가 되잖아요. 굳이 안 해도 될 것도 해야 되고. 저희 위원님들이 거기에 대해서 지적하는데 시정이 안 되고 하면...
제가 쓰레기불법투기 감시카메라를 1년 전부터 지적을 했어요. 과장님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