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의회 발언
남정호 의원 발언
우리 일반 방범용카메라가 옆에 있었다 그랬죠? 저 방범용 카메라는 관제센터에서 실시간으로 봅니다. 그러나 쓰레기불법투기 감시카메라는 실시간으로 볼 수가 없습니다.
함체도 높은 곳에 달려 있어요. 그래서 제가 설치된 행정복지센터에 가서 담당 주무관을 만나서 물어봤습니다. 저걸 열어본 적이 있느냐?
확인해 본 적이 있느냐? 없습니다. 왜 확인 안 하느냐?
위험하다는 거죠. 왜? 저걸 확인하려면 내가 사다리를 놓고 올라가서 본체를 열고 뜯어서 저 본체를 가져와서 사무실에서 다시 확인을 해야 돼요.
이런 번거로움을 가지고 있고 위험하기도 하고. 그런데 굳이 저걸 하겠습니까? 제가 아까 복지정책과 강천중 과장님한테 하고 똑같은 질문이에요.
장애인 주차구역도 이런 번거로움이 있는데 저걸 굳이 왜? 그렇죠? 주민의 예산을 들여서 엄청난 시스템을 설치한 것처럼 해 놓고는 무용지물입니다.
오히려 일만 더 많아지는 거예요. 지금까지 제가 파악한 카메라 12대 외에 더 있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예산을 저만큼 들여서 쓸모없는 짓을 했으면 잘못된 거죠? 과장님, 그렇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