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대구 수성구의회 발언

차현민 의원 발언

262회 제1본회의2024-06-10

차현민 의원 프로필 보기 →

번외의 얘기겠지만 기존에 대구은행, 이름이 바뀌었죠. 아이엠뱅크라고. 계속해서 지적했던 부분이 지역민의 사랑으로 큰 대구은행이 우리 지역민들한테는...

우리 공무원분들은 사실 그것에 대해서 얘기를 하면 이해를 잘 못 하시더라고요. 하지만 바깥에서 사업을 하시는 분들이나 자영업자들은 금융권 대출을 받아서 생계를 이어가다 보면 과거에 대구은행이었죠, 아이엠뱅크가 타 은행에 비해서 절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지역주민들한테 받아왔습니다. 이런 부분이 독점이다 보니까 대구은행이 그동안 이자장사로만 너무 편하게 운영해 왔던 것을 깨뜨려서 우리 구부터 시작해서 대구 다른 구에도 이렇게 하게끔 해서 궁극적으로는 우리 지역주민들한테, 정말 어려운 사람들한테 도움이 되도록 금리를 낮게 해야 되는데, 사실 대구은행이 너무 손쉽게 영업을 해왔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 공무원분들의 이해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주변에 사업하시는 분들 또는 자영업 하시는 분들한테 물어보면 사업을 좀 하신다는 분들은 대구은행을 이용 안 합니다. 다른 은행과 비교해서 대구은행이 과거에 우리 지역주민들한테 높은 이자로 받아서 너무 손쉽게 장사를 하다 보니까 지역민들이 겪는 경제적인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 등한시 한다는 게 너무 팽배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을 우리 구청에서, 관에서부터 하나씩 깨뜨려서 대구은행이 그동안 대구시민들에게 받은 응원과 사랑 이런 지지를 이제는 지역민들한테 돌려줘야 돼요. 계속 이런 식으로 그냥 유야무야... 4년 전에도 바꾸려고 했었는데 그때도 잘 안 됐었죠.

그런데 이제는 더 이상 미루면 안 될 것 같아서 제가 계속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존경하는 국장님, 과장님! 이번에는 대구은행이 정말 지역주민들한테 많은 공헌...

우리 구청에 잘하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지역주민들에게, 좀 더 어려운 분들한테 꼭 도움이 되는 그런 은행이 되고자 작지만 우리 수성구부터 시작해서 궁극적으로는 대구 전역에 다 하려고 계획 중에 있습니다. 이런 부분 잘 헤아리셔서 2금고가 이번 하반기에는 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정식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대구 수성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