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의회 발언
차현민 의원 발언
제가 이것을 여쭙는 이유는 얼마 전에 저희 당에 있는 의원님들하고 다른 구의 이런 걸 비교해 보니까 어떤 구는 그냥 일반예금으로 방치해 둔 구청도 있더라고요. 이것이 개인적인 돈이라고 하면 그냥 이자를 주는 대로 이렇게 맡겨놓을 수 있을까? 그렇기 때문에 우리 구청 직원분들의 노력이 좀 더 필요하지 않을까?
거기에서 경쟁시킬 수 있는 금리가 200억만 놓고 보더라도 1년이면 굉장히 많은 이자를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그 돈으로 우리 지역의 주민들을 위해서 다양한 사업을 할 수가 있는데, 최근에 제가 일자리 관련해서 우리 구청에 부탁을 하니까 예산이 많이 줄어들어서 그 사업을 줄인다고 하셨는데,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공식적으로, 합법적으로 이자를 더 받을 수 있는 방안을 자꾸 연구해야 됩니다. 그래서 오늘도 이 조례안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사실 1금고만 있었을 때는 이 조례는 의미가 없어요.
기존에 주던 대로만 받아서는 발전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과장님을 자리에 남아달라고 해서 현재 진행상황에 대해서 얘기를 듣고 싶었던 것이고, 이 조례가 정말 잘되려고 하면 나중에 제2금고가 유치되어서 비밀금리를 투표해서 각자 봉투에 넣어서 금리가 높은 쪽으로 할 수 있도록 경쟁을 시켜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국장님하고 과장님께서 이번 하반기에 대구은행 계약기간이 만료되면 반드시, 꼭 제2금고가 실행되어서 지역주민들한테 우리 구청의 예산으로 좀 더 다양한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는 차원에서 오늘 과장님, 자리에 남아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국장님하고 과장님, 노력 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