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청남도의회 발언

고광철 의원 발언

365회 제3특별위원회2026-03-27

고광철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저도 한마디해야 되겠네요. 지금 충청남도에 송전선 그것 때문에, 용인에 SK하이닉스나 삼성전자나 이런 것 때문에 상당한 주민들의 반발과 민원이 있는 거 알고 계시죠? 지금 충청남도하고 전라도, 경상도에서 용인으로 가는 송전선, 송전탑 문제 때문에 상당히 주위에 민원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충청남도에서도 논산이라든가 계룡시라든가 공주시, 천안시 이쪽이 피해가 최고 많은 걸로 알고 있어요. 그것도 다른 시군보다도 충청남도가 피해가 최고 많은데 이거에 대해서 충청남도에서 관심을 더욱 가져야 된다고 저는 생각이 됩니다. 용인 같은 데 SK 그것 때문에 송전탑이 수십 개, 수천 개가 지금 세워져야 되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전라도 그쪽에서는 그쪽에다가 발전소를 세워서 직접 생산을 해갖고 기업을 그쪽으로 이전해가지고 거기서 사용을 해야지 그거 하나 SK, 삼성전자 때문에 그 많은 피해를 우리 도민들에게 줘서는 안 되겠다 하는 그런 생각을 가져 봅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충청남도에서도 상당히 관심을 가져야 되고 지금 거기에 소요되는 전기 발생이라든가 이런 거에 대해서 주민들이 엄청난 피해를 입고 있어요. 첫째는 건강이 악화가 된다고 하고 여성으로서는 임신에 지장이 많다고 하고 그리고 여러 가지 암 발생 우려가 크다 이런 부분이 상당히 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 충청남도에서는 많은 관심을 안 갖는 그런 게 좀 나타나고 있는 것 같아서 관심을 갖고서, 발전소 계획이 예를 들어서 전라도 그쪽에 신안이라든가 이쪽에 바다가 많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 바다에다가 발전소를 세워서 자체적으로 기업이 내려가서 거기서 사용하면 되는 걸 왜 구태여 용인까지 가고 그래야 되느냐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다음에 경상도 그 지역도 마찬가지입니다. 경상도 지역도 그 지역에다 발전소 세워서 그쪽에 기업을 유치해요. (「옳소」하는 위원 있음) 그리고 만약에 충청도를 지나간다면 충청도에 기업을 -SK를- 주든지 뭐를 줘서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끔, 보령이나 서천이나 태안이나 바다가 많지 않습니까?

그 지역에 기업이 내려와서 자체적인 전기를 사용할 수 있게끔 발전소를 세워 주면 저는 우리 녹색성장과 탄소중립에도 상당히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이런 부분을 여기에 있는 우리 공무원님께서 여기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시행을 해서 건의를 한다면 충청남도가 깨끗한 지역으로 남게 될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이 됩니다. 여기에 대해서 기후환경정책과장 한번 말씀해 줄…….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