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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정광섭 의원 발언

365회 제3특별위원회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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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정광섭 위원입니다. 저도 박정수 위원님과 거의 같은 생각이고요, 폐기물 같은 부분들도, 제가 지난번에 동경을 갔다 왔었죠? 동경을 갔다 왔었는데 23개 구에 소각장이 다 있더라고요.

그렇다면 지금 박정수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필요한 곳에서 발전소를 만들어서 그냥 바로 송전선로 없이 사용하는 부분들이 맞지 않나. 일본도 동경 시내 그 땅값 비싼 곳에 쓰레기 소각장이 다 있어, 구마다. 그래서 소각하는 열로 물도 데워서 수영장도 쓰고 또 발전해서 그 인근에 있는 구청이라든지 체육시설에 쓰더라 이 말이죠.

그렇다면 우리도 소각장을 이용하든 뭐 하든 수도권의 쓰레기들이 지방으로 내려올 것이 아니라 자체적으로 만들어서 발전도 하고, 또 하나는 열병합발전소를 할 때도 우리 지역이 아닌 필요한 곳에서 그랬으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을 좀, 우리도 이제 그런 식으로 바꿔 가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을 좀 해 보고요. 우리 태안 같은 경우 -존경하는 이철수 위원님도, 당진에 화력발전소도 있습니다만- 화력발전소가 폐쇄함에 따라서 내내 인력 감축으로 인해서 인구 감소도 되고 지역이 지방소멸 쪽으로 가는 그런 위험한 구조로 지금 가고 있는데요, 또 지금 중동전이라든지 이런 부분 때문에 석탄화력발전소도 어떻게 보면 더 연장해서 사용을 해야 되지 않나 이런 부분도 가고 있고, 지난번 우리 본회의 개의 때도 편삼범 의원님께서 곧 올해 폐쇄될 거를 수리해서 그것도 몇 년 연장해 쓰자는 그런 건의안도 냈어요. 저도 지금 같은 뜻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하고 지금 책자하고는 안 맞지 않나 이런 생각도 좀 해 보고요, 시내버스 신차 구매 시 휠체어 탑승이 가능하고 차체가 낮은 저상버스를 늘 도입하긴 하는데 가장 큰 문제, 걸림돌이 방지턱이죠. 저희들도 운전해 가면서 보면 방지턱이 너무 많아서 짜증이 나잖아요, 그런 부분들. 또 수소차 전환 확대를 위한 그런 부분들을 보면 수소차 충전이 너무 어려워, 충전하기가.

이런 부분도 지금 안 맞고, 주로 이렇게들 보면 거의 우리 지역하고 보고서 하고는 너무 잘 안 맞는 부분들이 있어서 이렇게 말씀을 좀 드려 보네요. 이 밖에도 많은 게 좀 안 맞는 부분들이 있는데요, 형식적으로 그냥 이렇게 이론적으로만 할 게 아니라 우리가 실제적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는 부분이 돼야 되는데 이론상으로는 가능하지만 내가 볼 때 이론상이 쉽지 않은 걸로 지금 보여져요. 그래서 이걸 여기서 다시 계획 수립을 좀 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해 보네요.

저는 몇 가지만 그냥 간략히 말씀드린 부분이에요. 이상입니다.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