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이철수 의원 발언
위원 당진 출신 이철수 위원입니다. 우리가 충청남도 산림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변경하는데요, 숲길을 가보게 되면 지금은 정말 많이 잘해 놨어요, 나름대로. 요새는 자연휴양림이니 산림욕장, 치유의숲 등 해가지고, 그런데 제가 불편한 사항을 한번 느낀 적이 있어요.
숲길을 걷다 보면 사실 화장실이 가장 문제가 되더라고요, 화장실. 남성분들 같은 경우는 때로는 어디에서든 조금 용변을 볼 수가 있는데, 소변 정도는. 그런데 여성분들 같은 경우는 그게 정말 어렵더라고요.
제주도로 운영위원회에서 연수 갔다가 한번, 자연휴양림인가 제주도의 어느…… 잘 생각이 안 나는데 자연휴양림에 갔었을 때 여성 위원님들 아주 혼났어요. 최소한 2㎞ 내지 1㎞ 정도 그 사이에 화장실 하나 정도는 있어야 되는데 정말 끝도 없더라고요, 이게. 그래서 여성위원님들이 많이 힘든 체험이 있었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차피 산림복지서비스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그런 것 좀 우리 충남에는 이런 시설을 많이 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거기에 대해서 국장님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