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박정수 의원 발언
위원 예, 제가 정확히는…… 호주인가 아마 그럴 겁니다. 그게 어느 지자체 차원에서 하는 거는 같아요, 아예 스마트폰 사용 금지 뭐 이런 식으로. 그랬을 경우는 어찌 됐든 가해자이면서 피해자의 범위에서 조금 줄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었고 방금 -우스갯소리이지만- 유치원 다닐 때는 90도 인사하다가 초등학교 가면 안 한다, 비슷한 사례가 있지 않습니까? 군에 있을 때는 경례를 그렇게 잘하다가 예비군 훈련소 가면……. (장내웃음) 비슷한 개념 아니겠습니까?
아이들이 유치원 졸업했다 그게 교육의 단절인지, 문화의 단절인지 그런 생각이 잠깐 들었는데요. 그런데 일본 같은 경우는 그렇지가 않더라고요. 그게 어느 정도 청소년까지 쭉 이어지더라고요.
유치원 때부터 됐던 인사 교육이라든지, 거리에서 그런 교육들 있지 않습니까? 그게 그래도 청소년까지 쭉 이어지더라고요. 제가 생각했을 때 -개인적으로- 초등학교 교육이 전인적인 교육이 아니라 뭔가 조금 단절된…… 입시가 됐든 뭐가 됐든 그런 거 위주로 가다 보니까 단절되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을 잠깐 해 봤습니다.
일본 같은 경우는 어찌 됐든 유치원 때부터 청소년까지 어느 정도 유지가 되는 걸 봤는데 잠깐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국장님께서 그런 말씀을 해 주셔가지고.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