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이상근 의원 발언
김응규 위원님 감사합니다. 김응규 위원님께서 선거 운동 과정에서부터 말씀을 해 주셨어요. 사실 김응규 위원님께서도 내가 떨어질 수 있겠다라고 생각하신 적 없으셨던 것 같고 저희들도 같이 선거 운동을 했지만 그동안에 해 오신 걸 보면 김응규 위원님께서 떨어져야 될 이유가 하나도 없고 “당선될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또 꼭 그렇지 않은 것이 정치인 것 같습니다. 우리 김응규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학교폭력을 예방하려고 하면 유아기 때부터 인성 교육 철저히 해서 예방할 수 있는 그런 체제가 필요하다라고 하는 이런 말씀 잘 귀담아 주시고 그리고 이병도 교육감 당선자에 대한 고언도 해 주셨습니다. 우리 아이들 가르치는 데 옳은 길이라면 진보면 어떻고 보수면 어떻겠습니까?
우리 아이들을 위한 길이라면 때로는 진보적인 생각으로 때로는 보수적인 생각으로 그게 옳다고 생각하면 함께 정책적으로 잘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뜻이 담긴 김응규 위원님의 고언이었다고 생각을 하고 이병도 교육감 당선자께서도 앞으로 그런 생각을 가지고, 그런 가치를 가지고 충남교육 발전에 임해 주실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김응규 위원님 정말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이지윤 위원님 한 분 남으셨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13대 의회에서 이지윤 위원님 같은 분이 교육위원회에 오셔서 교육위원장을 맡아 주셨으면 어떨까라고 하는 그런 간절한 바람이 있을 정도로 참 훌륭하신 위원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지윤 위원님께서 발언을 하고 싶지 않으셔도 위원장으로서 발언하시라고 기회를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