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방한일 의원 발언
위원 예산 출신 방한일 위원입니다. 우리 충남교육의 핵심 리더이신 교육장님들과 함께한 시간 진짜 행복했고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요, 앞으로도 평생직장이기 때문에 그동안도 잘해 주셨지만 앞으로도 더 우리 충남교육 발전에 매진해 달라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요, 저는 교육위원회 오고 싶어가지고 삼수 끝에 왔습니다. 저도 행정을 40년 하면서 저는 한 번 갔던 부서는 가고 싶지가 않아요.
항상 새로운 부서 가야 제가 공부도 하고 도전도 하고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의회 와가지고 저는 행정 출신인데 상임위원회를 행문이나 기경에 가라고 그러는데 저는 싫다고 그랬어요. 40년을 듣고 배운 얘기를 여기 도의회에 와가지고 또 그 얘기를 계속 반복해서 한다는 것은 제 적성에 안 맞아가지고 항상 새로운 쪽에 가고 싶어가지고 교육위원회를 신청을 하면 “양보해라, 양보해라” 그래가지고 밀리고 밀려가지고 세 번째에 왔는데 참 잘 왔다.
여러분들이 고생하시는 모습도 지켜보면서 또 제가 몰랐던 부분 공부도 하게 되고 특히 이제 제가 좀 관심이 있었던 인성, 여러분들께서 교육은 많이 하시고 예산도 편성이 많이 돼 있는 거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도 보고서 쪽에 그런 부분이 담아지지 않으니까 제가 아쉬워서 강조했던 사항 좀 이해해 주시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이렇게 잘해 주시고 공문서라는 건 대외적으로 보여지는 거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더 관심 가져 주십사 하는 말씀 드리고요. 또 하나는 우리 도교육청도 공공기관으로 공적 기능을 수행하는 아주 막중한 사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약자에 대한 부분도 관심 가져달라고 제가 몇 가지 당부한 게 있어요.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라든가 또 예산 균형 집행이라든가 우리 지역의 소상공인, 자영업자 상가 좀 많이 이용해 달라는, 이건 뭐냐? 우리 충남에서 소멸 위험 지역으로 아마 한 절반 이상이 대상 시군으로 잡혀 있어요. 그건 뭐냐?
우리가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생산품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자영업자 이분들을 소외시키면 결국은 그분들이 문 닫으면 어떻게 됩니까? 인구 소멸로, 그걸 촉진시키는 매개체가 되거든요. 그런데 그거를 지연시키거나 할 수 있는 거는 공기관에서, 도청이라든가 교육청이라든가 경찰청이라든가 이런 공적인 기관에서 그런 부분들을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때 가능하지 않느냐 하는 그런 측면에서 제가 좀 강조를 했다는 말씀 드리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공직 40년 플러스 제2의 인생으로 또 의정 경험 두 번에 걸쳐서 참 감사, 우리 예산 군민 또 우리 충남 도민, 우리 교육가족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요, 참 행복했다.
또 하나는 저는 -여러분들 똑같이 생각하시겠지만- 개인적으로 참 행운아였다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지금도 제가 낙선하고 저희 지역 돌아다니면서 늘 드리는 말씀이 “감사했습니다, 고마웠습니다, 저는 행운아입니다”, 일을 좋아해서, 일이 좋아서, 일이 행복해서 재미있게 했다는 그런 말씀을 누누이 강조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충남교육, 제가 몇 가지 말씀을 드렸는데 이런 부분 좀 더 관심 가져 주시고 또 충남교육에 대해서 특히 아이들 미래를 위해서 더 수고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고마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