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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유성재 의원 발언

368회 제1교육위원회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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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천안 출신 유성재입니다. 우선 제가 의원이 돼서 마지막 회기 때 교육장님들과 이렇게 의견을 나누고 또 저의 말씀을 드릴 수 있는 기회가 돼서 너무 행복합니다. 그리고 지난 4년 동안 의정 활동 하면서 정말로 행복했습니다.

제가 평교사 출신으로 1년 앞두고 명퇴를 해서, 갑자기 또 의원이 돼서 4년 동안 의정 활동을 했습니다. 그래서 2년 동안은 저의 지역이 농촌이기 때문에 농수산해양위원회 했었고요, 그다음에 2년 동안은 제가 학교 교직에 있었기 때문에 교육위원으로서 활동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학교 현장에서 평교사로서 생각했던 교육과 지금 교육위원으로서 바라봤던 교육의 여러 가지 제 개인 의견을 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교육장님들이 각 지역 교육의 수장님들로서 각 지역의 여러 가지 환경 그리고 여러 가지 여건을 통해서 교육을 발전시키고 계신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요, 교육장님들의 역량과 함께하시는 분들의 의지 그리고 노력 여하에 따라서 지역이 많이 변화가 된다 그런 말씀을 드리고, ‘교육이 살아야 정말로 나라가 산다’ 그런 개념에 대해서는 정말로 제가 늘 가지고 있는 소신입니다. 저도 이번에 굉장히 아쉬운 게 다음 13대 때 들어왔으면 교육에 대한 제 생각에 대해서 좀 더 -이제 교육감님도 바뀌시고 그래서- 말씀을 드리고 그렇게 하려고 그랬었는데 아쉽게 됐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평상시에 생각했던 교육의 여러 가지 것들을 2년 동안 제가 여러 질문이라든가 그런 걸 통해서 많이 말씀을 드렸는데요, 제가 가지고 있던 그러한 것은 앞으로 제가 밖에 나가서 자유인으로서도 개인적인 의견을 여러 경로를 통해서도 말씀을 드릴 기회가 있을 거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늘 제가 가지고 있던 그러한, 김지철 교육감님께도 말씀드렸던 게 고교 평준화의 문제점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었고요, 그리고 지금 다문화 교육 그리고 IB 교육과정 그거에 대해서 학교 현장에서 잘 진행되고 그리고 거기에 미비한 점 그리고 갖춰야 될 그러한 부분들에 대해서도 많이 말씀을 드렸습니다. 교육은 교사와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삼위일체(三位一體)가 됐을 때 교육이 정말로 가장 효과성을 발휘하고 있는데 교사들이 정말로 신명 나게 가르칠 수 있는가, 교사들이 자기 소신을 가지고 신명 나게 가르칠 수 있는가 그 부분에 대해서 지금 교육을 하고 계시니까요, 앞으로 그 부분에 대해서 더 신경을 써 주시고요, 그래서 선생님들이 잘 교육할 수 있는 그런 환경이 돼야지 되겠고요, 그리고 학생들은 정말로 학교를 신뢰하고 학교 교육을 통해서 자기를 기를 수 있는 그런 것들이 돼야지 되겠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지금 우리가 미비한 부분이 뭔가 그런 부분을 또 생각을 해야 되겠고요, 그리고 학부형님들도 정말로 학교 교육을 신뢰할 수 있는 그러한 분위기가 돼야지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이거는 충남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 전체의 교육의 문제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이 교육의 본질 그리고 교육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라는 기본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고요, 그런 관점에서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요즘에 가장 또 화두가 되고 있는 고교학점제의 문제가 많이 나타나고 있잖아요. 5등급제로 되면서 지금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 1만 명 이상이 자퇴가 나타나고 있다라는 언론 보도도 봤거든요.

이러한 여러 가지 문제들이 교육 현장에 있습니다. 그런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는 것을 여기 계신 교육장님들께서 각 지역의 수장님들로서 학교 선생님들과 학부형님들 그분들하고 여러 가지 소통을 잘해 주셔서 앞으로 충남교육이 정말로 우리 대한민국 교육의 어떤 디딤돌이 잘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다시 한번 교육장님들과 이런 말씀을 드릴 수 있어서 행복했고요, 감사합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박 수)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