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이용국 의원 발언
위원 서산 출신 이용국입니다. 예산 세우고 하는 이런 과정 그리고 결산 보는 과정은 그동안 다 지켜봤기 때문에 그 질문들은 생략하고요, 고마움과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이렇게 손을 들었습니다. 지난 2년간 그리고 길게는 4년간 우리 지역을 위해서, 우리 교육을 위해서 애써 주신 교육장님들 한 분 한 분께 감사의 말씀 드리고 그리고 제 이야기도 많이 들어주시고 또 정책에 반영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제가 최근에 선거 기간 동안 직접적으로 학생들하고 DM을 많이 주고받는 과정이 꽤 많았었어요. 그 친구들은 저에게 이야기를 하면서 학교에 전달했었던 이야기도 있었을 것이고 또 부모님께 얘기했던 그런 일들도 있었고 그런데 다만 그게 보니까 그 아이들의 이야기가 학교 밖으로 나오지 않는 경우가 좀 많더라라는 걸 지금 제가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그동안도 충분히 잘해 주셨고 잘하실 거라 믿고 있지만 우리 아이들하고 소통하는 교육장님들이 되시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잘하고 계실 거예요. 그리고 또 교장 선생님들 역할도 있고 학교 부장 선생님들 역할도 있기 때문에 교육장님들께서 직접적으로 하기는 어려우실 수도 있습니다만, 그런데 아이들 얘기가 정확하더라 그리고 굉장히 똑똑하더라 그리고 대안까지 만들어서 주더라 이런 걸 제가 많이 겪었고 지금 주고받았는데요, 그 부분에 있어서 다음 13대 위원님들도 오시겠지만 같이 아이들 중심으로 의견을 들어서 정책에 반영해 주시라는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물론 학교 내에는 교육 환경이라든가 시설 환경이라든가 이런 건 충분히 잘하고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특히 학교 밖 이야기는 우리 지자체하고 교육청하고 그 중심에서 교육장님들께서 잘 좀 해 주십사라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사실 더 됐었으면 좋았을 텐데, 어떤 중간 역할을 할 수 있었을 텐데 그게 안 돼서 좀 아쉽고요, 물론 저보다도 더 유능하신 분들이 또 13대 때 들어오실 텐데 그분들과 함께 우리 충남교육을 위해서,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꼭 노력해 주십사라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진심으로 고마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이상입니다. (박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