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신영호 의원 발언
위원 이제 사실은 크게, ‘여성 농업인’이라고 딱 분류를 하지 말고 같은 동등한 경영인으로서 우리가 뭔가 실질적인 지원, 경영에 대한 뒷받침 이런 거로 가야지 사실상 너무 여성 농업인 이걸 찢어발기다 보니까 어떻게 보면 이게 정책에 큰 실효성이 있을까 싶어요. 어떻게 보면 시혜성인, 상징적인 이런 정책이지 않을까 싶어서. 오늘 여기에 대해 집행률 이런 얘기가 있었는데 사실 그런 것보다는 큰 틀에서 여성 농업인에 대한 뭔가 새로운 정책을 고민해 봐야지 이렇게 세밀하게 남발성으로, 상징성으로 하는 거는 좀 안 맞다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여성 바우처도 역시 똑같습니다. 그냥 다, 우리가 70세에서부터 75세까지 연장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어떤 분은 “그거 왜 그렇게 하냐, 나이 100세까지도 해 주셔야지, 여성 바우처를” 그래서 새로 당선되신 지사 당선인께서도 여성 바우처를 신설한다는데 그때도 한번 정말 고민을 많이 좀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냥 여성 농업인이니까 바우처 20만 원을 지원하겠다 그런 게 아니라 뭔가 여성 농업인들한테 혜택이 될 수 있는 걸 해야지, 그냥 여성 농업인이니까 지원하겠다 이거는 발상이 너무 과거에 머무르는 것 같아서 그런 말씀 한번 드리는 거고, 그리고 농산물 가격 안정 지원 있잖아요. 이것도 충남이 가장 먼저 시작한 사업인 거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