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정병인 의원 발언
위원 정병인입니다. 앞서 존경하는 신순옥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셨지만 실은 이 정책사업 자체는 너무 좋아요, 웰컴키즈존이. 그래서 가족과 동반할 수 있는 공간들을 확대하는 건데 정책적 지향점으로는 아주 좋은데 실질적인 실효성을 어떻게 담보할 것이냐에 대해서는 많은 고민점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첫 번째로 우리 신순옥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셨던 것처럼 업주 입장에서는 이게 사업 투자 대비 빚이잖아요. 그러니까 결국은 영업손실을 보면서 키즈존을 만들어야 되는 거고 그 키즈존을 만들었을 때의 영업손실에 대한 고민들을 하게 되는 거거든요. 이게 지원금 100만 원을 준다고 하지만 그리고 현판을 통해가지고 충남이 보장하는 웰컴키즈존이라고 하지만 그걸 구조적으로 키즈존을 만들기 위해서 리모델링해야 되고 시설비도 투자해야 되고 그런 거에 대한 고민점들이, 영업손실에 대한 고민점들이 많이 없고, 두 번째는 실은 그것보다 더 큰 건 뭐냐면 안전의 문제입니다.
만약에 아까 국장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이곳은 아이와 함께 와도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키즈존이다라는 인식이 심어져야 되는데 만약에 이곳에서 아이가 다쳤을 경우에 책임 보상은 어떻게 할 거냐라는 또한 두 번째 문제가 생겨요. 그래서 타 지자체에서는 따로 추가적으로 안심보험을, 자전거보험 들듯이 일반 시민보험도 있지만 키즈존에 한해서는 따로 책임 보상을 지원하는 사업들이 병행됩니다. 혹시 거기까지 같이 고민이 되셨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