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윤기형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잠깐 죄송한데 좋은 말씀하셨는데 이렇게 생각하셔야 해요. 그 우수 인력이 와서 그분에게 들어가는 인건비만 생각하지 말고 그분이 와서 더 많이 온다는 생각은 안 해 보신 거잖아요.
그렇죠? 그분에게 많이 준다는 생각만, 제가 가끔 와서 말씀드렸죠, 의원실에서. 백제병원이 왜 개인 병원인데 잘되냐.
의료진들을 좋은 분을 데리고 온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사람들이 오는 거예요, 개인 병원인데. 제 말씀은, 어떤 예를 들어서 말씀드리는데 하여튼 제가 드리는 말씀은 한번 우리도 그런 고민을 해 봐야 된다.
왜 자꾸 한계를 두고……. 사람들이 밀려오는 걸 어떡해, 자꾸 보러 오는데, 잘 본다는 소문이 나가지고. 제가 듣는 말이지만 개인 병원들은 스타 하나를, 개원하면 그런 데에 하나를 세워 놓는대요, 서울대에서 연수받고 왔다, 삼성·현대·아산.
그래서 스타 의사를 하나 세워 놓으면 무지하게 온다는 거예요, 개인 병원들은, 하는 게. 제 말씀은 우리가 돈을 저기하는 게 아니라면 고민을 해 볼 수 있지 않냐. 공무원들도 우리가 세금 걷어서 도민의 세금으로 운영이 되는데 그런 것도 한번 고민해 보면 좋지 않을까.
그분 와서 손님 안 오면 어쩌나 생각하지 말고 더 오게 돼 있어요, 사람들은. 우리가 유명한 식당에 가면, 맛집 다 찾아서 가잖아요, 1시간도 가고. 한번 그런 것도 고민해 봐서 앞으로 우리가 대수가 바뀌고 또 도지사님도 새로 오셨으니까 여러 가지 고민을 해 보시는 게 좋지 않을까 그런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이렇게 좋게 해 놓고 사람 안 오면 뭐 하냐 그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