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구형서 의원 발언
감사드립니다. 정책관님, 항상 늘 고민 속에서 정책 펼치시느라 수고 많으셨고요, 사실 충남의 청년 순유출에 대한 책임이 청년정책관에만 있지 않죠. 모든 분야, 모든 부서가 다 책임감을 가지고 임해야 하는 것인데 그중에서도 무거운 책임감 갖고 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요, 우리가 이제, 제가 따로도 말씀드리기는 했는데 청년들한테 무언가를 세련되게 좋은 정책을 마련해 놓고 와서 혜택받아 보고 무언가를 해 보자 하면 그게 또 잘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직접 찾아가서, 의도적으로 찾아가는 그런 방향성, 컨셉의 청년정책이 앞으로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러려면 각 시군마다 그들을 그룹핑(grouping)할 수 있는, 그들을 모을 수 있는, 맨날 모이는 사람들만 모이는 것이 아니고, 그렇게 했을 때 우리가 찾아가는 데 의미가 또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대한 깊은 고민……. 우리 정책이 나쁘지 않습니다.
사실 정책은 언제나 좋고요, 그것을 잘 실현시키느냐의 문제이고 대상이 누군가 혜택을 받느냐의 문제인데 그런 부분을 좀 고민하는, 우리가 이번에 1등을 했으니까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어깨가 무거우실 것 같아요. 그 방향에 의회에서든 도민으로서든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그런 데 힘을 모아주실 거니까 언제든지 함께 소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6차 충청남도 청년정책 특별위원회를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3시50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