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청남도의회 발언

주진하 의원 발언

368회 제2행정문화위원회2026-06-15

주진하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그것도 우리 국장님께서 좋은 답변을 해 주셨는데요, 제가 아쉬운 것 중의 하나가 테니스 코트를 신경리에 5000평을 짓고 있는데 거기 테니스 코트가 지금 16면을 짓고 있단 말이에요. 그리고 또 기능이 네 가지로 나눠진 걸로 보고 있어요. 그러면 내포에 좀 구분해서 사전 예선 경기장은 좀 떨어져서 짓는다든가, 내포 안에다가.

그리고 연습 경기장은 또 옆에다가 짓는다든가 이렇게 해가지고 나중에 경기가 끝나도 그거를 활용하면 그냥 계속할 수가 있잖아요. 그런데 지금 내포 인구 5만도 안 되는 데다가 16면 지어놔가지고 그걸 쓰기도 어려운 거고. 그렇죠?

지금 천안 같은 경우가 16면이 있다고 그러는데 거기는 인구가 거의 70만 정도 되지 않습니까. 여기에, 아무래도 5만 인구에 테니스 동호인들이 있어 봐야 얼마나 있겠어요. 그러면 나중에라도 그걸 내포 내에다가 분산시키면, 이런 것들이 좀 필요하다.

생각을 너무 고정시키는 경우가 많이 있어서 결국은 끝나고 나도 그 시설을 활용하고 지역의 문화 시설로 남기는데, 결국은 나중에 가면 뜯어야 되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들. 특히 보령의 머드 축제를 제가 2022년도에 가서 보니까 380억인가 들여놓고 거의 가변 시설로 해 놨더라고요. 포장만 잔뜩 치워놓고 나중에 끝나면 그냥 철거하느라고 그대로 해서 흔적도 없이 막 철거하는데 그러한 이벤트 행사는 이제 지양을 해야 되지 않나 이런 말씀을…….

제가 그래서 항상 의회 활동 하면서 그런 부분들이 아쉽게, 제가 많이 느꼈던 부분입니다.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