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주진하 의원 발언
위원 지금 여기에 테니스장 짓는 것도 제가 거기에 대해서 아쉬움이 좀 많이 남는 게 이런 거예요. 우리가 행사를 할 때 어떠한 모멘트를 만들어가지고 그런 걸 기획했으면 그걸 통해서 그 지역을 발전시키고 변화를 시켜야 되는데 우리는 행사를 하면 거의 행사 끝나면 다 없애버리는, 흔적을 없애버리는 이런 일들이 너무 비일비재하더라고요, 충청남도는. 그러니까 대개 우리나라가 경제 발전을 하더라도 ’88 올림픽과 이런 어떤…… ’88 올림픽을 통해서 우리나라의 경제 발전이 싹 바뀌어졌잖아요.
중국 같은 경우도 베이징 올림픽을 통해서 국가 경제가 완전히 변신을 해버렸지 않습니까. 그런데 우리 충남은 많은 행사를 함에도 불구하고 행사 끝나면 그냥 없애버리는 그리고 이번에 저도 아쉬운 게 여기다가 많은 돈을 들여서 5000평의 테니스장을 짓고 있는데 여기도 지금 거의 가변으로 짓고 있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그런 것들이 처음에 기획 단계부터 세심하게 되지 않아서 그런 일이 발생한다고 저는 보는데, 특히 문화체육관광국에서 어떠한 동기부여가 돼가지고 국제적인 행사 아니면 좀 큰 지역 행사를 한다고 그러면 그걸 통해서 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는 그러한 거를 연계하는 것이 저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국장님은 어떠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