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청남도의회 발언

주진하 의원 발언

368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6-06-17

주진하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제가 이건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의원으로서 같이 여러분들과 일을 해 볼 때 정말 그런 부분들이 안타까웠고 어떤 면에서는 또 지방 기업을 우대해 준다는 얘기……. 그래서 그것도 좋지만 결국 우리는 최고의 완성물을 얻기 위해서 하는 거거든요.

우리 도민 편의시설을 하기 위해서 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그런 것들이 지금 잘 안되는 것에 대해서 정말 안타깝고요, 또 부탁을 한다 그러면 지금 우리 도지사님께서도 -김태흠 지사님께서도- 많은 일을 착수해 놓으셨어요. 여기 내포에도 미술관 건립이라든가 또 예술의전당이라든가 그다음에 내포 종합병원이라든가 이런 게 많이 착공 시작이 돼 있잖아요?

그런데 이런 거를 완성을 해야 되는데 정말 이제는 집행부에 계신 분들이 그동안 시행착오를 많이 겪으시면서 과정이 있다고 그러면 어떤 완성물을 통해서 할 수 있을 정도로 내실 있게 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또 제가 이렇게 보면 우리 지역이 -충남 이쪽 지역이요- 공사비가 서울보다 높아요, 제가 볼 때. 그래서 내가 그걸 건설업자들한테 물어보면 당연하다는 얘기를 해요.

왜 당연하냐면 전문 일을 하는 사람들이 서울에서 오기 때문에 그렇다 이런 얘기를 가장 편하게 하더라고요. 그런데 여기 있는 분들은 단가가 높고 시공비가 높은데도, 그러면 관에서 어떠한 시스템을 구축해 줘야 된다고, 필요하거든요. 자재 공급의 수월성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우리는 그런 거에 대해서 크게 관심 있어 하시는 분들도 없는 거 같아요.

그러다 보니까 발전이 없는 거거든요. 지역이 자꾸 소멸되고 인구가 수도권으로 몰리는 이유가 가장 큰 거는, 그렇지 않아요? 교통이 가장 첫 번째거든요.

그다음에 의료 그다음에 교육 그다음에 일자리, 서비스 이런 거라는 거를 명시하고 알면서도 우리가 그런 거에 대해서 심도 있게 생각을 안 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러니까 우리가 힘쎈 충남의 기반을 마련했다 하면, 앞으로 박수현 지사님이 새로 취임하셔서 업무를 이어가시겠지만 그래도 고객은 도민과 국민이잖아요. 도민과 국민들한테 다가갈 수 있는 일을 더 내실 있게 해 줬으면 좋겠고요, 그동안 각 부서에서 농업 발전이라든가 또 여러 가지 인프라 구축 이런 걸 해 주신 여러분들의 성과에 대해서는 정말 많은 박수와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정말 고마웠고 고생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