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주진하 의원 발언
위원 옛날에는 우리도 시골에서 교장선생님 아들이라든가 학교에서 유지 집의 아들들은 다 군 단위 나가서 공부했잖아요. 그런데 제가 부탁을 드린다고 그러면 시골에 있는 농촌 학교의 폐교, 통폐합보다는요, 스몰 학교로 만드는 게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한 사람의 학생이 그 지역에 있다 그러면 그 지역에서 교육을 시켜야 그 마을이 산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런데 자꾸 통폐합시켜가지고 교통으로 이렇게 한다는 거는 저는 안 맞다고 보고요, 교육청에서 농촌 학교를 스몰 학교 식으로, 우리도 대개 보면 가족들이 많을 때는 아파트도 큰 집에 살다가 나이가 들어서 자녀들이 출가하고 그러면 조그마한 집으로 옮기잖아요. 그런데 지금 우리 학교는 그대로 있지 않습니까? 제가 40년 전, 50년 전 다니던 시골 학교를 보면 지금도 그대로 있는데 그거를 스몰 학교로 만들면 학생들도 뿌듯한 마음을 가지고 학교에서 생활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4년 의정 활동 하는 동안 부족한 지식으로 여러분들과 같은 전문가들한테서 제가 이렇게 한 것 같은데요,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고요, 앞으로도 우리 충남교육 발전을 위해서 많은 역할을 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