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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주진하 의원 발언

368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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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주진하 위원입니다. 어느덧 세월이 흘러서 이제 4년이라는 세월이 흘러가고 저희들도 곧 의회 12대 마무리를 앞두고 있는데요, 지난 4년 동안 저도 의정 활동 하면서 우리 교육위원회에 여러 가지로 이렇게 예결위에서도 참석하면서 봤는데 정말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동안 제가 가끔은 쓴소리도 많이 했고, 아무래도 좋은 말씀보다는 쓴소리를 좀 많이 한 것 같아요. 그런데 의정 활동의 일환으로 보시고 제가 감정적으로 그런 건 아니니까 좀 이해해 주시고요, 마지막으로 정리하는 차원에서 말씀을 드릴게요.

저도 학부형으로서 애들을 키우면서 그동안 느꼈던 부분들이 많이 있었어요. 그런데 많은 부모들이 대부분 자기 자녀들에게 올인하잖아요. 우리나라의 교육에 대한 관심은 세계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저도 그중의 하나였습니다.

그중의 하나였고 정말 직장 생활 하면서 수입의 거의 대부분을 자녀 교육에 투자를 했는데, 결국은 그렇게 해서 성공하는 사람들이 몇 프로나 되는지 모르겠어요. 한 10% 정도 될까요, 우리나라에서? 그렇지 않을까요?

그런데 대부분 보면 우리나라는 자녀를 낳으면 자기 자녀가 천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90%가 넘는다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그렇게 해서 투자하다 보면 나중에 성장하면서 또 실망하게 되고 기대치를 낮추고 하는데, 좀 그런 것 같습니다. 이거 하나만 제가 한번 여쭤볼게요.

기획국장님한테 한번 여쭤볼까요?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