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조동준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지금 국장님이 말씀하신 속에서도 다소 저희가 소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지 않은가. 혁신도시 지정에 충남이 제외됐던 정치적 상황들을 고려해 보면 보다 좀 더 적극적으로, 선제적으로 대응을 하고 저희가 발굴해서 정부의 어떤 기조나 정책 방향들을 제압해서 가지고 올 수 있는 정치 논리들을 만들었어야 된다는 생각을, 아쉬움을 말씀드리는 거예요. 6년여간…… 거의 한 7년여간 지나가고 있는데 이 기간 동안 공공기관 이전 실적이라고 하는 내용들을 보면 사실 아쉬운 부분이 있고, 국장님이 지금 말씀하신 그런 내용들을 전제한다 하더라도 여전히 미지수일 수도 있어서, 그리고 정부 방침에 따라갈 수밖에 없는 현재 상황이다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혁신도시를 충남이 지정받지 못했던 어떤 불합리한 부분들을 또다시 반복하지 않을까.
아까 말씀하신 보고에서 정책 기조와 연결해서 그 산업 기반과 관련해서 하겠다. 그런 걸로 하면 사실 저희 충남이 열악하다고 하면 못 가져올 수밖에 없는 거잖아요. 주는 대로 받아올 수밖에 없다 이런 관점에서 좀 벗어나야 되지 않을까, 이런 주문이 사실 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건 동의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