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최경환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실질적으로 우리는 꽃과 바다하고 아까 화훼 업체를 말씀을 하셨지만 충남의 80% 이상의 화훼 업체가 태안군에 있는데, 이 부분은 지속돼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우리가 지속을 하되 과연 앞으로 이 테마를 어떻게 갖고 갈 거냐. 그러면 치유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과연 박람회 때, 우리가 반려동물이나 이런 걸 키우면서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고 이런 건 있잖아요? 그런데 식물에 대한, 반려식물에 대한 어떤 그런 부분들이 들어가 있었나도 한번 점검을 해 봐야 되고 또 이게 그냥 원예치유라는 것이 박람회를 통해서 끝날 게 아니라 이 박람회를 통해서 사람들이 원예로 치유받는 방법도 알아야 되고 이런 것들이 제가 볼 때는 플러스가 돼야 결국은 사람들이 다른 곳의 꽃 박람회와 다르기 때문에 한번 가 봐야 되겠다 이런 생각이 들 거란 말이에요.
그런데 제가 볼 때는 그다지 이번 박람회가 그런 어떤 테마나 스토리가 있지 않았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앞으로 만약에 한다면 그런 테마를 가져야 되고 또 냉정하게 판단을 해 보면 저는 이번에 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실패작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수치적으로는 183만이라는 수치를 갖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과연 얼마만큼 우리가 홍보가 돼서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왔나 냉철하게 판단을 해야 돼요.
그리고 또 지속적으로 우리가 원예치유박람회를 한다면 -꽃 박람회나 이런 걸 한다면- 앞으로 다른 곳에서 꽃 박람회 하는 것과 어떻게 차별을 둘 것인가도 또 신경을 많이 써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게 많은 예산을 들여서, 우리 도의 예산도 들고 또 태안군의 예산을 들여야 되거든요. 그런데 그것에 대한 효과를 못 본다면 과연 이거를 지속적으로 해야 되느냐 또 이런 생각들도 할 수가 있다 이거죠.
지역에 있는 사람들은 이 치유박람회를 통해서 많은 경제적인 효과나 여러 가지 이득을 봤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장기적으로 갈 때 명품 꽃 박람회를 만들려면 그런 생각을 좀 더 가져야 된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태안이 상당히 꽃과 바다라는 테마를 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치유를 하러 오는 게 사실이거든요, 지금.
또 우리가 해양치유센터도 있기 때문에 이거를 함께 연계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요. 그리고 장기적으로 도에서도 치유관광벨트를 우리 태안군에다가 놓고 구체적으로 후속 사업의 로드맵을 만들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는데 국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