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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최경환 의원 발언

370회 제1농수산해양위원회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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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서 실질적으로 우리는 꽃과 바다하고 아까 화훼 업체를 말씀을 하셨지만 충남의 80% 이상의 화훼 업체가 태안군에 있는데, 이 부분은 지속돼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우리가 지속을 하되 과연 앞으로 이 테마를 어떻게 갖고 갈 거냐. 그러면 치유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과연 박람회 때, 우리가 반려동물이나 이런 걸 키우면서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고 이런 건 있잖아요? 그런데 식물에 대한, 반려식물에 대한 어떤 그런 부분들이 들어가 있었나도 한번 점검을 해 봐야 되고 또 이게 그냥 원예치유라는 것이 박람회를 통해서 끝날 게 아니라 이 박람회를 통해서 사람들이 원예로 치유받는 방법도 알아야 되고 이런 것들이 제가 볼 때는 플러스가 돼야 결국은 사람들이 다른 곳의 꽃 박람회와 다르기 때문에 한번 가 봐야 되겠다 이런 생각이 들 거란 말이에요.

그런데 제가 볼 때는 그다지 이번 박람회가 그런 어떤 테마나 스토리가 있지 않았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앞으로 만약에 한다면 그런 테마를 가져야 되고 또 냉정하게 판단을 해 보면 저는 이번에 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실패작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수치적으로는 183만이라는 수치를 갖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과연 얼마만큼 우리가 홍보가 돼서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왔나 냉철하게 판단을 해야 돼요.

그리고 또 지속적으로 우리가 원예치유박람회를 한다면 -꽃 박람회나 이런 걸 한다면- 앞으로 다른 곳에서 꽃 박람회 하는 것과 어떻게 차별을 둘 것인가도 또 신경을 많이 써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게 많은 예산을 들여서, 우리 도의 예산도 들고 또 태안군의 예산을 들여야 되거든요. 그런데 그것에 대한 효과를 못 본다면 과연 이거를 지속적으로 해야 되느냐 또 이런 생각들도 할 수가 있다 이거죠.

지역에 있는 사람들은 이 치유박람회를 통해서 많은 경제적인 효과나 여러 가지 이득을 봤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장기적으로 갈 때 명품 꽃 박람회를 만들려면 그런 생각을 좀 더 가져야 된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태안이 상당히 꽃과 바다라는 테마를 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치유를 하러 오는 게 사실이거든요, 지금.

또 우리가 해양치유센터도 있기 때문에 이거를 함께 연계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요. 그리고 장기적으로 도에서도 치유관광벨트를 우리 태안군에다가 놓고 구체적으로 후속 사업의 로드맵을 만들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는데 국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