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김영춘 의원 발언
위원 그 분할 상환 못 한다고 아우성이야, 벌써부터. 왜? 그 사람들은 기술력을 갖추고 했는데도 이게 상황이 안 좋은 거예요.
그런데 신규로 뛰어드는 사람들은 거의 경쟁력 없이 가야 되는 상황이에요. 지금 보면 대부분이 딸기, 토마토 그렇게 하고 최근에 이제 오이나 쪽파나 새로운 종목이 대두되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러한 품목들은 그렇게 고비용의 스마트팜 설치 안 해도 사실은 충분히 일반 하우스 갖고도 안전하게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하고 딸기 같은 경우도 고상이나 이런 걸로, 스마트로 가는데 저상과 고상은 토경 재배나 양액 재배 때문에 달라지는 부분이 있지만 어떻든 스마트팜으로 모든 농민들이 다 성공할 수는 없다, 이 사실을 충청남도에서는, 스마트팜과 관련된 공무원들은 이게 나랏돈, 공돈 나눠주는 거 아니기 때문에 잘 알아서 성공 가능성이 있는 사람, 그렇게 하고 청년농들을 과연 스마트팜으로 붙잡아둘 수 있는지 그런 환상에 젖어서는 안 된다라는 거예요. 그런 대책도 분명히 갖고 하셔야 되고 그렇게 하고 새로운 품종 개발도 스마트팜에 들어갈 것을 충남이 선제적으로 기술원과 협의해가지고 내놓아야만 스마트팜이 계속 갈 수 있는 것이지, 다만 앵커기업들은 스스로가 연구하고 이런 건 좀 있는 거 같더라고. 그런데 앵커기업이, 우듬지팜 같은 경우는 코스닥에 상장까지 했어요.
그래가지고 상당히 좋은 실적을 갖고 있는데, 부여의 우듬지팜은 성공했지만 아까 최경환 위원님이 말씀했듯이 태안이나 이쪽으로 옮겨가가지고 자회사를 통해가지고 지금 하려는 것은 상당히 고민스러워하는 거 같더라고요. 그렇게 해서 앵커기업이나 우듬지팜 같은 경우는 방울토마토를 생산해서 물량이 적체되거나 그러면 스테비아 공법을 통해가지고 판로를 또 가공을 통해서 뚫고 있거든요. 사실 그것도 일반적인 농업 하시는 분들은, 청년농들은 본인들이 가공시설 못 합니다.
법인에서 농협이라는 조직이나 이런 데를 통해가지고 가공을 해서 유통을 책임져야 되지 분업화했을 적에 스마트팜도 지속적인 발전 가능성이 있는 것이지 농민 스스로가, 청년농이 시설 보조 지원받아서 신설하고 거기다가 품목 넣고 생산해서 다시 이것을 가공해가지고 유통해서 판매까지 해서 현금화한다는 게 쉽지 않다는 사실인데, 그런 거에 대처는 어느 정도 세우고 있는지 국장님 한번 아는 만큼만 답변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