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김영춘 의원 발언
위원 국장님, 제가 시공이 지연되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 질문을 한 거예요. 왜 그러냐면 생각보다 시공이 토지 보상이라든지 그렇게 하고, 선정이 돼가지고 그동안은, 부여 같은 경우는 67년 하우스 농사에 4만 5000동의 하우스가 있어요. 그래서 부여가 전국에서 최초로 스마트팜을 시작했습니다.
할 적에는 이미 기술이 축적된 상태에서 스마트팜을 했기 때문에 저희들이 20농가 이상의 협동조합을 만들어서 우듬지팜이라는 스마트팜을 만들어 했어요. 그런데 결과적으로는 그 우듬지팜은 앵커기업인 다음이라는 카카오 계열 회사가 우듬지팜을 인수한 거예요. 그랬는데 그 우듬지팜이 인수할 때는 충분하게 부여 농민들이 기술력으로다가 생산을 하고 있던 것을 인수해서 갔기 때문에 앵커기업이 성공을 할 수 있었던 것이지 너도나도 스마트팜이 돈 버는 사업인 줄 알고 앵커기업들이 무리하게 뛰어들었다가 추진을 못 하고 있는 거예요.
그리고 우듬지팜도 충청남도 여기저기 가서 자기네 자회사를 늘리고 있는 상황인데 생각보다 추진이 안 됩니다. 이런 문제점을 어느 정도 우리 충청남도에서 충분하게 간파를 하고 앵커기업들이나 이런 데하고, 스마트팜 사업을 하자는 기업들하고 충분하게 사전에 인지를 하고 조사를 하고 선정을 해야 되는데, 일단 이게 대사인 줄 알고 거의 다 무차별적으로 선정을 하다 보니까 이제 진입장벽이 생긴 거예요. 무슨 사업이든지 다 진출입 장벽이 있습니다.
이거 농업이라고 하는 스마트팜도 진입장벽이 생각보다 큽니다. 그렇게 하고 비용이, 초기 투자가 많이 되는 거예요. 그러고 나서 이제 저쪽으로 옮겨 가는 거예요.
생산을 했을 때 생산 품목도 편중돼 있어요. 아까 얘기했듯이 너무 딸기나 방울토마토나, 이게 우리 충청남도만의 문제가 아니에요. 전국적으로 스마트팜을 신설하면 1번 들어가는 게 거의 방울토마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