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장승재 의원 발언
위원 됐습니다. 제가 그 수치가 궁금한 건 아니고요. 먼젓번에 무슨 일이 있었냐 하면 -교통연수원 이야기는 아닌데- 안전 무슨 과에서 업무보고를 하는데 목표 설정을 하잖아요, 연초에.
그런데 교통사고 사망률을 낮추겠다. 그런데 사망자 수를 먼젓번에 예를 들어서 200명이 사망했으면 이번에는 150명으로 줄이겠다, 교통사고 사망률을 몇 프로를 줄이겠다고 보고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한테 혼났어요, 그 과장님.
아, 국장님이 그랬는데, 왜 그러냐면 교통사고 사망률의 목표는 제로로 잡아야죠. 150명으로 줄이겠다, 200명에서. 그러면 150명은 죽어도 좋다는 얘기냐, 물어본 적이 있거든요.
물론 목표 대비 100% 하면 좋죠. 그렇지만 어떻게 사망자를 200에서 150명으로 줄이겠다고 보고를 하느냐 이런 얘기를 한 적이 있어요. 목표는 0명이어야죠.
사망자를 0명으로 잡아놓고, 그런데 그 실적 때문에 그러는 거거든요, 그게. 예를 들어 0명으로 잡아놨다가 열 분이 돌아가시고 이러면 계획 대비 실적이 굉장히 낮게 나타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