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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김선홍 의원 발언

370회 제2보건복지환경위원회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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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안녕하십니까? 김선홍입니다. 다른 게 아니라 115페이지를 보시면 화재 등 오염 사고 발생 시 대기질 측정 현장 대응력 강화라고 해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활동하는 부분에 있어서 같은 활동을 하다 보니까 유해 대기 측정 차량들이 있는 건 보이거든요.

그런데 이런 부분에 있어서 작년엔가, 작년에 이마트 산단 화재가 났었어요, 풍세에. 그랬을 때 대기질 측정에 관련돼서는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지만 화재가 발생을 했었을 때 대기질 측정은 바람이 부는 방향으로 이동하는 거잖아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연기가 흘러가는 방향에 따라서 보이는 부분이 있지만 화재가 발생했을 때 하천으로 흘러가는 물에 대한 수질 측정은 하실까요?

왜냐하면 그 당시에 화재가 하루이틀에 끝난 게 아니었거든요. 그러고 나서 또 하나 궁금한 건 한 4개월이나 5개월 후가 됐었을 때 토양에 관한 문제점, 왜냐하면 저희가 시내권에서 화재가 나면, 하루 안에 꺼진다라고 하면 물이나 모든 것들은 다 집결지로 해서 들어오는 부분이고, 시내권에서는 아파트하고 산업단지로 되어 있기 때문에 토양에 대해서는 크게 문제가 안 되더라고요, 가로수 부분밖에 없으니까. 그런데 이마트 산단 같은 경우는 시골 농촌 쪽에 있는 산업단지다 보니 물은 물대로 해가지고 그게 곡교천으로 흘러, 그러니까 오수관을 통해서 곡교천으로 흘러갔을 것 같고 그러고 난 상태에서 토지에 관련돼서는 이 화재의 재로 인해서 그 부근에 있는 토지들에 대한 문제점들이 되게 많이 발생됐었어요.

그런데 토지라 해가지고 큰 -토지는 아니겠지만- 농사를 짓고 있는 분들에 대해서 이런 조사는 되어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어요. 그런데 토지에 관련된 부분은 화재가 났었을 때 1년의 토지나 2년의 토지나 3년의 토지나 3년 후에 토지를 검사했을 때 -토지는 어차피 재생 능력이 있으니까 살아날 수 있는 부분이지만- 토지에 대한 농촌에 농사를 짓는 분들의 적정한 보상은 있었을까라는 의문이 들어요. 이거는 이 부서의 업무는 아니겠지만 여기에서 보면 우리들이 오염에 관련된 수치를 할 때 대기질만 중요한 게 아니라 하천도 중요하고 토지 부분도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네트워크가 구성되어 있을 것 같은데 적극적인 행정이 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있습니다. 어떻게 답변이 될까요?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