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민병희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저는 아무 생각 없이 ‘아, 무료 접종이구나.’라는 생각만 하고 한번 가봤어요. 그랬더니 65세 이상만 무료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항상 보면 영유아, 노인 중심으로는 굉장히 잘되어 있는데 정작 40·50대 경제 활동의 중심에 있는 세대는 그런 혜택이 없는 것 같다, 꼭 결핵뿐만 아니라 다른 것도.
특히 또 농촌 지역은 공무원분들께서는 1년에 한 번, 2년에 한 번, 짝수 해, 홀수 해 때 건강검진을 받지만 농촌에서는 언제 건강검진을 받느냐? 아플 때 병원 가서 받아요. 그러면 이미 늦거든.
그래서 제가 농촌에 있다 보니까 그런 병폐들이 많이 있어요. 행정은 열심히 하고 있는데 우리 주민이 체감할 수가 없는 행정이 바로 그런 거거든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지금은 해야 되는데 아직 그 부분이 미흡하다.
그래서 말씀드리는데 지역 경제를 잘 받치고 있고 어떻게 보면 경제 활동의 중심에 있는 40·50대에 대한 건강관리 같은 시스템도 예방 차원에서 접종을 해 주면 어떨까, 이런 것도 업무하실 때 고려해 주시면 아마 우리 지역의 40·50대 분들이 더 왕성하게 사회 활동을 하지 않을까, 이런 건의 한번 드리겠습니다. 원장님께서 하도 답변을 잘해 주셔서 제가 이런 건의도 드리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