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박상선 의원 발언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보면 이용자 중심의 장서 확충 및 서비스 강화에서 공공도서관은 세금으로 운영되는 만큼 보편적 가치와 또 공익성에 부합하는 도서를 배치해야 하는데 최근 논란이 되었던 일부 성교육 도서나 편향적인 이념이 담긴 도서가 여과 없이 배치되고 있는 거라고 보고 있거든요. 그런데 도서관 측에서는 이용자 신청을 근거로 해서 장서 선정의 책임을 좀 회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용자의 요구를 존중하되 국가 정체성을 훼손하거나 아동·청소년들에게 부적절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도서까지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것은 좀 적절치 않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충남도서관의 경우 ‘내 친구 김정은’과 같은 이념적인 논란 도서나 또 지나치고 무분별한 성교육 도서들이 비치되어 문제가 된 바 있다고 지금 알려지고 있습니다. 도서관 측은 이용자 희망 도서의 경우 문제집이나 고가의 서적 등이 아닌 경우에 구매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셨는데, 모든 이용자가 자유롭게 접근하는 일반 서가에 부적절한 도서를 두는 것이 문제라면 이를 배치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비공개’ 이렇게 해서 원하는 이용자만 신청하여 볼 수 있도록 열람의 방식을 제한하는 방법 이거는 어떻게, 운영할 생각은 없으신지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