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김종욱 의원 발언
위원 어린이, 지금 챗GPT나 이런 것도 사용하는데 이런 부분에 있어서 제가 생각했을 때는 인문학에 대한 부분이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지금 학생들이나 아이들이 공부를 하는 부분에 있어서 인문학적인 이런, 우리 국어를 이해 못 하는 학생들이 되게 많아요. 엄청 많습니다, 우리나라 말인데도 불구하고.
그래서 공부를 잘하고 못하고에서의 차이는 우리말을 이해하느냐 못하느냐가 되게 차이가 있는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도서나 독서 환경의 강화는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차세대 우리 어린이들이 AI 시대에 챗GPT나 이런 것들을 운용하기 위해서는 인문학적인 감성이 되게 풍부할수록 챗GPT를 잘 이용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는 사람 중의 한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건물을 짓는 거에 있어서 아까는 50%가 넘고 이래서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런 부분에서 어린이도서관을 잘 계획하셔서 지금 짓는 거에 대해 잘 지으시고 그다음에 지역적으로도 이런 부분들을 잘 살펴야 되지 않겠냐는 생각에서 지금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왜냐하면 충남 남부권 같은 경우에 -제가 논산이지만- 논산, 계룡, 금산, 예를 들어 부여 정도의 남부권 어린이들은 여기 어린이도서관을 사실상 이용하기가 어렵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어떤 환경들, 도립 어린이도서관이 홍성에만 지어진다고 생각하면 먼 지역의 어린이들이 어떤 방식으로 이런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까에 대한 부분도 생각을 해야 되지 않겠냐는 의미에서 지금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