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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홍영섭 의원 5분자유발언

260회 제3경제산업위원회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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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두 가지라고 보거든요. 방금 말씀하신 게 어 버스 대중교통이 불편하다. 그다음 또 한 가지는 자가용 이용하는 게 너무 편해요.

우리나라가 그렇기 때문에 최근에 저희가 덴마크를 좀 갔다 왔어요. 여러 가지 좀 볼려고 갔는데 거기서 렌트를 좀 했거든요. 야 이 나라는 차를 운전하는 게 죄인이구나 이런 걸 느꼈어요.

방금 김강정 의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그 이면 주차를 할 때 어 하지 마라는 건 아닌데 하라고는 하더라고요. 어떻게 하냐, 방법이 있어요. 운전자 옆에 조수석에 시계 다이얼을 하나 맞춰놓더라고요.

시계 다이얼을 해 놨는데 내가 시간을 맞춰놓은 시간에 이게 주차를 정차를 해 놓은 시간에 맞춰놓으면 그로 인해서 1시간 동안은 무료 주차를 하더만요. 대신에 1분이라도 넘어가면 벌금을 내는 거예요. 제가 몰라서 이게 왜 있지 렌트를 하는 시간을 이걸 지정해 놓은 건가 하고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어느 한적한 주차 공간에 주차를 했어요.

그다음 날 이제 범칙금이 날아왔는데 저희가 주차한 지 한 1시간인가 밖에 안 됐을 겁니다. 근데 무조건 십만 원 이상을 부과를 시키더라고요. 그래서 와 여기는 차를 가지고 다니는 게 죄구나.

이제 덴마크라는 나라가 이제 코펜하겐 갔는데 그러한 정책들을 세우더라고요. 그래서 대중교통 그다음에 자전거 이런 것들이 활성화돼 있다. 차를 몰고 자는 것 자체가 돈을 쓰고 다니는 거구나 이걸 굉장히 많이 느꼈거든요.

그래서 물론 이제 우리나라의 자동차 문화를 뒤집을 수는 없겠지만 빛가람 혁신도시에서 시도를 해 볼 수 있는 제도이지 않을까. 아까 전에 말씀드린 다이얼을 맞춰놓고 한 시간 정도는 정차, 주차를 할 수가 있다. 단, 내가 또 한 시간 늘리기 위해서는 그 장소에 와가지고 또 다이어를 돌리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제가 점심 먹으려고 11시에 주차를 했다가 12시 안에는 와서 차를 빼야 될 거 아닙니까? 근데 커피를 또 한잔 먹어야 돼요. 그러면 차 이제 와서 다시 시계를 맞추는 거예요.

근데 물론 이거를 관리를 하는 주체가 따로 있어야겠죠. 누군가는 움직여야 할 거 아닙니까? 일자리 창출도 될 것이고 하여튼 이런 사례가 좀 있더라는 걸 말씀드리고 싶고요.

그거를 대중교통 뭐 주차 공간 이런 쪽으로 핑계를 대지 마시고 말씀하신 것처럼 1억짜리 외제차 타면서 천원, 이천원 못 내는 지금 이런 상황에 우리가 방법을, 방안을 좀 마련을 해 봐야 하지 않을까 이런 의견을 냈습니다.

출처 전남 나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