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조동준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저희가 자칫 이런 정책들을 지역에서도 하다 보면 단순한 수주 실적 이걸로 통계가 나오기도 해서, 그런데 실제 지역 경제 입장에서 보면 그런 것들이 전혀 현장하고 맞지 않는 정책 결과물들로 이어지고 있어서 굉장히 아쉽다 이런 생각을 하고요, 말씀하신 것처럼 공공기관, 산하기관이나 아니면 도 발주 공사들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실천적으로 그거를 강제하고 좀 확 이끌어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준비를 하면서 우리 지역업체 원도급과 하도급 참여율 이런 부분들을 좀 계속 관리해 주시고, 이게 실제로 수주는 했다 하더라도 공정 과정에서 또 하부로 갈수록 계속 이런 문제들이 발생하거든요. 지역의 물품들을 얼마나 사용하는지 이런 것들도 사실 해야 되는데 현실적으로 농촌 지역 같은 경우에, 물론 이게 다 경제성이니까 싼 데에서 대량으로 들여와서 공사를 하기 마련이잖아요.
이런 부분들은 이렇게 되면 사실 우리가 기대했던 정책 효과가 전혀 지역에서 발현되지 못하는 그런 아쉬움들이 있어서 지역의 인력과 장비, 자재 사용 실적 같은 것도 최소한 우리 도 발주나 산하기관들의 사업들이라도 모범적으로, 선례적으로 좀 체크해 나가면서 유도하고, 지역업체에 실제 지급된 공사 대금이나 이런 것까지도 확인이 가능한가요? 과정에서, 공정 과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