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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최연숙 의원 발언

370회 제3행정문화위원회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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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면 걱정은 기우였네요, 제가. 지금 이렇게 보면 오해의 소지가 있는데, 그리고 또 문화재단에 근무하는 분들 보면 이직률이 심해요. 왜 그러냐면 너무 열악한 환경에서 일을 하시거든요.

주말도 없죠, 그리고 과도한 업무 있죠, 거기다 보조금 관리하셔야 되죠, 예술인도 관리해야죠, 동아리 예술인 다 관리해야 되죠, 행사가 사업이 많으니까 공모 사업도 따야죠. 그런데 이런 부분들이 그러다 보니까 결원이 많아지면 대체를 할 수 있는 인력이 기간제뿐이 없거든요. 그리고 기간제는 사실 11개월이라든지 1∼2년을 못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런 거에 대해서 전문성이나 지속성이 연결이 안 되면 사실 문화재단에서도 상당한 피해거든요. 일을 배울 만하면 그만둬야 되고 이직을 해야 되면 이건 상당한 손실이거든요. 그런 대안은 좀 있나요?

조직 개편에 대해서 그리고 조직을 중장기적으로 잘 끌고 갈 수 있고 직원들의 복지나 후생에 대해서도 좀 더 강화시킬 수 있는 -역량도 강화시키고- 이런 대안은 있나요?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