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최연숙 의원 발언
위원 당진 출신 최연숙 위원입니다. 먼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백제사와 국가유산 조사나 관리 이런 부분이 상당히 우수하다고 지금 평가가 되고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굉장히 저희도 충남 도민으로서 뿌듯합니다. 하지만 너무 연구 실적이 백제권에만 머물러 있지 않나.
한쪽으로 편중되지 않고, 15개 시군의 독특한 문화유산이 또 있거든요. 그런데 사실 지금 15개 시군을 관리하지 않으며 전혀 손을 못 대고 있는, 저기 한 걸 저도 알고 있습니다. 제 지역구인 당진만 하더라도 승전목이라든지 아직도 도 지정으로 되어 있지 않습니다.
충남에서 유일하게 승전목이 전투에서 승리한 지역입니다. 그런 좋은 가치적인 동학운동사의 근현대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사실은 굉장히 평가받지 못하고 도 문화재로도 지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주의 우금치라든지 그런 쪽은 어느 정도 연구 성과가 있는데 사실 지역에서만 연구 성과가 좀 나올 뿐이지 연구원 자체에서 저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지역이 편중된 거 이런 부분은 중장기 계획에 세워 줘야 되지 않을까. 지역에서 많이 유물이나 이런 부분들이 수장고에, 제대로 관리조차, DB가 되어 있지 않은, 이런 시스템이 전혀 없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답변을 좀 요구하고요, 그리고 그동안 역사문화연구원에서 연구 성과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