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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이상근 의원 발언

370회 제3기획경제위원회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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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면 의회도 굉장히 곤혹스러운 문제가 아닐까요? 예를 들어서 창업도약패키지와 전문인력 양성 사업이 1월부터 국비가 투입되면서 시작이 됐습니다. 그런데 7월 달에 동의안이 들어와서 의회가 검토를 했는데 그러면 국비가 일부 집행이 된 상태에서 의회에서 도비 매칭을 안 하겠다 이렇게 얘기할 수는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굉장히 힘든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비록 산업경제실뿐만이 아니라 충남도청 모든 집행부에서 똑같은 일들이 관행적으로 반복되고 있는데 그래도 의회를 존중한다, 의회의 의견을 청취해야 된다라고 생각하면 공모 시점에서 의회한테 설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의회한테 “이 공모사업이 어느 기관에서 했는데 이 사업은 총사업비가 얼마고 국비가 얼마고 그다음에 도비가 얼마 들어가야 되고 기초자치단체 예산이 얼마가 매칭이 되는 부분입니다.

이 사업의 효율성은 이렇습니다.”라고 적어도 사전에 의회한테 설명을 해야만이 지금 7월 달에 와서 1월 달에 국비가 진행된 사업에 있어서 의회도 그래도 고개를 끄덕이면서 이 사업에 대해서 “예, 알겠습니다. 하십시오.”라고 동의를 해 줄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