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김은나 의원 발언
말씀 잘 들었습니다. 말은 마음의 알맹이라고 합니다. 거친 언어는 결국 아이들의 정서와 인성까지 거칠게 만든다고 하고요.
일단 가정과 사회의 역할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 교육지원청이, 학교가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잘못했다고 채찍질만 하지 말고 당근과 채찍을 골고루 주면서 아이들한테 바른 말을 쓰게 해야 될 것 같고요.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아이들이 대화 속에서 저희들이 상상도 못 하는 욕을 하는 걸 보고,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욕을 하는 친구와 또 받아들이는 친구가 그거를 당연하다는 듯이 접하는 걸 보면서 너무 깜짝 놀랐고요, 앞으로 우리말을 잘 쓸 수 있도록 또 학교가 또 우리 지역청에서 더 관심을 가지시고, 정말 이게 기본 교육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무언가를 더 잘하고 이렇게 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제일 기본적인 언어 순화를 할 수 있도록, 그러니까 언어 순화를 잘하는 -바른 말을 쓰는- 아이에게는 맛있는 사탕을 하나씩 줄 수 있는 이런 것들을 좀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성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