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구형서 의원 발언
위원 이 순환버스가 천안시에서 제공하는 시내버스로 운영을 하는데, 제가 이번 선거를 치르면서 더욱더 명확히 봤어요. 뭐냐면 요식행위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96번 버스가 지나가요.
반가웠어요. ‘우리 아이들을 태우고 가는 버스, 한정적으로 운영하는 이 버스가 가는구나.’ 고개 돌렸다가 다시 봤더니 또 지나가요. 3대 운영하기로 했는데 3대를 그냥 운영하는 거예요. 3대 운영하니까 잘한 거 같죠? 3대가 그냥 지나가고, 좀 있다 또 지나가고, 또 지나갑니다.
이렇게 운영하는 게 어디 있어요. 이건 안 맞죠. 하교에 대한 노선, 지금 우리가 6번 버스는 아이들 태우고 오면서 만차가 되어서 중간에서 쌍용중학교 학생들이 버스 못 타는 현상에 대해서 보고받아서 알고 계시잖아요?
그래서 96번 버스에 대한 노선을 교육청하고 협의해서 변경해 보자라고 하는데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냐면, 말도 안 돼요. 학부모들이 모여가지고 목소리 높여가지고 개선해 달라고 이야기했더니 천안시에서 이야기하는 것, “그러면 학부모 당신들이 공청회 열어가지고 수백 명의 사람들의 의견을 모아와라. 그러면 그 의견대로 해 주겠다.”라고 이야기하는 거예요.
공청회를 학부모가 열어가지고 학부모가 의견모아서 갖다주는 게 이게 정상적인 겁니까? 어떤 이런 문제점이 있으면 기관에서 주관을 하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