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김은나 의원 발언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70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2차 교육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충청남도 각 지역의 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지역 교육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만나 뵙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지난 1차 회의에서 직속기관의 업무보고를 통해 기초학력, 진로, 평생교육 등 분야별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면 오늘 2차 회의는 우리 아이들의 배움터이자 삶의 터전인 각 시군 교육지원청의 2026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는 더욱 현장감 있고 의미 있는 자리입니다.
교육지원청은 도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지역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다양하고 특색 있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충남 교육의 모퉁잇돌입니다. 특히 새롭게 출발한 제13대 교육위원회가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기도 합니다. 위원님들께서는 각 시군 교육지원청의 사업들이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실효성 있게 추진되고 있는지 면밀히 살펴 주시고, 현장의 어려움을 돕고 발전시킬 수 있는 고견과 대안을 아낌없이 제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교육장님들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서도 이번 업무보고가 단순히 실적을 나열하는 자리가 아니라 제13대 교육위원회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역 맞춤형 충남 미래교육을 함께 설계하는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임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오늘은 2026년도 충청남도교육청 주요업무 추진상황 중 교육지원청의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제13대 전반기 교육위원회 위원님들과 지역 교육장님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제13대 교육위원회 위원님들부터 소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상 인사 말씀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오른쪽, 김희영 부위원장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