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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김재호 의원 발언

370회 제3농수산해양위원회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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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안녕하십니까? 천안시 김재호입니다. 저는 충남 농업기술원이 아주 잘하고 있다라고 생각도 하고 잘하고 계신 게 입증도 많이 되어 있고, 아까 빠르미를 개발하신 박사님 설명 아주 잘 들었습니다.

되게 노고가 많다라는 말씀 드려요. 우리 농가가 일단 잘 살려면 우리 농산물의 원료가 품질이 좋고 경쟁력이 있어야 농가가 잘 살겠죠. 그런데 품질 좋은 제품만 생산이 된다면 정말 좋겠지만 그와 반면에 파지라고 얘기하는 품질이 좀 떨어지는 것에 대한 어떤 대책이 있어야 농가소득을 올리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면 그거에 대한 대책이 농산물 가공품 제품이 만들어지는 걸 텐데 그런데 지금 농가들 보면 제품들이 다 한계가 있어요. 다 똑같아. 분말, 단순 건조 제품, 액상 음료 제품 그 외에 조금 간다면 동결 건조 제품.

제 말이 맞죠? 그렇죠? 거의 한계가 있죠.

그런데 제가 아까 간담회 때 다과를 먹으면서 토마토 정과를 보고 되게 감탄을 했어요. 되게 뭐라고 해야 될까, 패러다임이 전환된 제품이라고 해야 될까? 그런 제품이 많이 개발이 되고 기술 보급이 잘 되었으면 좋겠는데, 제가 질문하거나 질책하려고 하는 건 아니에요.

그냥 당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런 교육이 좀 이루어져야 될 거고, 제가 원래 했던 업무에 빗대어 보면, 농업기술센터나 농업기술원에 강의나 이런 교육을 하다 보면 사실 이 교육을 받아야만 다음 지원 사업 받을 수 있는 이런 조건들이 좀 있죠. 그러다 보니까 한 번에 많은 인원들이 교육을 받으시는데 수준으로 나눠라, 수준이 좀 차이가 난다 이런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 건 아닌데, 교육생들 보면, 수준으로 보면 되게 많이 아시는 분과 거의 모르시는 분을 한 데 모아놓고 보니 -그럴 수밖에 없는 건 알겠는데- 집중을 할 수가 없어요.

집중이 안 돼. 강사가 집중이 안 된다는 게 아니고 교육생이 집중이 안 되세요. 그러니까 뭘 배우러 와야, 이게 의무로 받는 것밖에 안 돼, 교육이.

이수만 해야 된다. 그런데 이걸 좀 배워서 기술, 지금 67페이지 보면 농업 패러다임 전환 대응 전문 역량을 높이겠다 해서 기술교육을 550명 했다 이런 게 나오는데 이게 효과성이 있으려면 심화반, 기초반을 나누든지 아니면 좀 차등해서 교육을 시키든지, 이분들이 교육의 효과를 보게 하셔서, 이분들이 제품을 개발해서 보급할 때에도 알아들을 수 있을 수준의 어떤 것이 전파가 돼야 효과성이 있지 않을까. “이 교육 꼭 이수하셔야 돼요, 다음 지원 사업 받으려면.” 이렇게 조건을, 당연히 그럴 수밖에 없는 건 알겠는데 그런 걸 좀 차등해서 교육을 시켜주셔야 효과성을 높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이거는 제 개인적인 당부인데 제 지역구가 천안의 북부 지역, 성환 배, 입장 포도 이쪽이거든요.

그런데 여기에 보면 가공품이 항상 똑같아요, 거기도. 뭐 나오는 게 없어. 배 퓨레, 배 착즙, 조금 나온 게 배 말랭이 그런데 이것이 맛은 있는데 가격 경쟁력이 절대 나올 수가 없어요.

그것을 만들어 놓고 제품을 잘 만들어 놨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팔리지를 않아요. 팔릴 수가 없어. 조그만 봉다리에 뭐 한 칠팔천 원 했었으니까.

그런데 아까 토마토 정과처럼, 어떤 제 개인적인 민원입니다만 배와 포도도 좀 패러다임이 전환된 제품을 만들어 주셨으면, 개발을 해 주셨으면. 그래야 그쪽 지역에 나와 있는, 제가 지금 되게 관심 갖고 있는 게 배가 이제 태풍의 계절이 오니까 낙과가 굉장히 많거든요. 그런데 농가에서는 이 낙과를 수거해서 가공품으로 만드는 게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보니 그냥 썩게 내버려두거든요.

그런데 저는 이 낙과를 공공기관에서 수집을 해서 가공품을 만들어서 업체와 여기에서 좀, 배 퓨레를 만들어서 갈아만든 배 이렇게 납품을 한다든지 거기에서 조절을 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은 갖고 있는데, 일단 어쨌든 차치하고 이런 B급의, 어떤 파지의 농산물들이 농가소득을 올릴, 지금 버려지는 것이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는 제품으로 개발될 수 있도록 농업기술원에서 관심을 가지고 신경 써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건 그렇게 하고 질문 간단하게 하나만 하고 갈게요. 아까 개미침벌의 방제효과가 지금 실내검정이 됐고 시험 중이다라고 말씀하셨잖아요.

제가 궁금한 건 이 개미침벌이 하늘소의 천적이다라고 하신 거잖아요. 그러면 얘는 잡는데 얘로 인해서 2차적인 어떤 문제가 없나요?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