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전남 나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이재남 의원 5분자유발언

267회 제개회식2025-02-17

이재남 의원 프로필 보기 →

네, 존경하는 나주시민 여러분! 윤병태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언론인과 동료 의원 여러분!

겨울이 깊어도 봄은 반드시 오듯, 우리는 희망을 잃지 않고 전진해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 대통령 탄핵이라는 국가적 시련에 서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시민의 삶을 지키는 일에 더욱 매진해야 합니다. 시장에서 만난 한 어머니의 미소가 떠오릅니다. "민생경제회복 지원금으로 아이들에게 새 신발을 사줬다"는 그 말씀에 우리는 정책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았습니다.

지난 회기, 나주시의회에서 통과시킨 ‘민생경제회복 지원금’은 단순한 지원금이 아닌, 시민들의 일상에 스며든 희망이었습니다. 시장 골목에서 활기가 돌아오는 것을 보며, 우리는 함께 이겨내는 힘을 보았습니다. 시민 여러분!

우리에겐 분명한 책임이 있습니다. 한 사람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는 도시를 만드는 것, 이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민생경제회복 지원금’이 보여준 희망의 불씨를 이제 더 큰 횃불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제 나주시의회는 견제와 감시라는 본연의 역할을 넘어,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의 산실이 될 것입니다. 이번 회기에서는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들을 논의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입니다.

일시적 지원을 넘어 시민의 기본생활을 확실히 보장하는 든든한 정책을 마련하겠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시민의 기본생활을 지키는 일.

이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시민의 삶이 곧 우리의 길이며, 시민의 희망이 곧 우리의 힘입니다. 우리는 결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행복이 모여 우리 나주의 미래가 됩니다. 비록 국가적 혼란이 계속되더라도, 우리 나주시의회는 흔들림 없이 시민의 곁을 지키겠습니다. 시민의 일상이 곧 우리의 사명이며, 시민의 희망이 곧 우리의 길입니다.

이러한 굳건한 의지와 진정한 마음을 담아 제267회 나주시의회 임시회 개회를 선언합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전남 나주시의회 회의록